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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iG5A 누적판매 200만대 돌파
경영관리본부 2015-03-24 11:13:56 2,846회
LS산전의 드라이브 간판 브랜드인 ‘iG5A’<사진>가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LS산전은 ‘iG5A’ 드라이브가 2003년 첫 출하 이후 이달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하고 이는 국내 기업 최초이자 단일 드라이브 제품 최다 판매 기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iG5A’는 각 산업 별로 호환 적용이 가능하며 설치 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는 소형화가 강점이다.

‘iG5A’는 산업설비를 비롯해 공조기, 펌프, 컨베이어 등 동력설비에 적용되는 자동화 핵심 설비로, 전원의 전압과 주파수를 변화시켜 모터의 회전 속도를 제어함으로써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역할을 한다. 드라이브 적용 시 평균 에너지 절감율은 20~35% 수준으로 현재 ‘iG5A’가 설치된 곳의 전력사용 규모가 약 9000MW(메가와트)인 것을 감안하면 200만 대의 드라이브를 통해 2000MW 전기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또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저감량은 연간 400만t에 달하는데, 이는 소나무 3,000만 그루를 심는 효과에 해당돼 높은 경제성은 물론 친환경 기술로 평가된다.

LS산전 관계자는 “iG5A는 해외 판매 비중이 40%에 이를 만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성능을 입증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단일 드라이브 누적 판매 200만 대 기록은 국내 자동화 기업으로는 최초이자 최대 판매량으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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