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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글로벌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 팔 걷어
경영관리본부 2015-03-24 11:16:30 2,772회
한국남동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을 글로벌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남동발전(사장 허엽)은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글로벌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KOSEP World Class(KWC)-30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KWC-30 프로젝트란 오는 2023년까지 발전 산업계 강소기업 30개를 발굴해 총 300억원을 투입, R&D, 해외 판로개척, 경영컨설팅 등 집중 지원을 통해 매출규모 1500억원 이상의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육성한다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KWC-30지원협약 행사에는 허엽 남동발전 사장을 비롯한 조재천 에너토크 대표, 서동영 KC코트렐 대표, 양종대 에네스지 대표 등 관련회사 임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에너토크는 전동엑츄에이터를, KC코트렐은 대기환경설비를, 에네스지는 유압설비를 제작․정비하는 기업으로, 지난 연말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KWC-30 기업으로 선정됐다. 남동발전은 이들 3개 기업에 오는 2016년까지 기업당 8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남동발전은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세계 수준의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도록 후원함으로써 정부3.0정책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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