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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날 산업포장 "박종오 세화이엘씨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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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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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6: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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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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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열심히 기술개발을 한 것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됐네요.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고 이번 산업포장 수훈을 계기로 임직원들과 함께 전기산업계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가겠습니다.”박종오 세화이엘씨 대표는 산업포장 수훈 소감을 묻자, 그동안 열심히 해준 직원들을 대표로 받는 훈장이라고 겸손해했다.
세화이엘씨는 수배전반뿐만 아니라 전기공사와 토털 시설관리 등 주력 사업들이 튼튼한 기반을 갖춘 알짜 중견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박 대표는 기술혁신과 가치·신뢰·인재경영을 굳건한 경영철학으로 삼아 기업을 이끌고 있는 CEO다. 올해에도 새로운 아이템을 향한 세화이엘씨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박 대표는 “기업의 생명력은 결국 기술혁신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개발에 늘 고민하며 정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화이엘씨는 2002년부터 매출액의 5% 이상을 지속적으로 R&D에 투자해오며 전기산업계 기술개발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내진용 수배전반과 보강용 구조를 갖는 단자대, ICT기반의 전력기기 스마트제어시스템 등 독보적인 신기술 개발은 탄탄한 기업 경쟁력을 구축하는 바탕이 되고 있다.
특히 조달시장에선 ‘IT기반의 스마트제어기능을 갖춘 내진용 수배전반’을 앞세워 시장 장악력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해 약 100억대 관납 매출을 올려 서전기전과 베스텍, 에너솔라, 일렉콤에 이어 상위 5개 업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조달우수제품이기도 한 ‘IT기반의 스마트제어기능을 갖춘 내진용 수배전반’은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을 견딜 수 있다. 내진 완충용 프레임을 내재해 지진 등 지각변동으로 발생하는 진동이나 충격에 의해 배전반이 비틀리거나 기울어져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원천 차단한다.
큐비클이 안착되는 완충기(설치용 기초 프레임 기술), 지면과 완충기의 힌지 결합기술, 전력기기가 지진파로 전달되는 에너지에 견디는 구조설계 기술 등 독창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박 대표는 한국전기공사협회의 독도사랑 태양광건립공사를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과 전기계 주요 공익사업에 대한 후원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CEO이기도 하다.
그는 모든 기업의 과제인 지속가능한 기업, 장수기업으로 거듭나려면 ‘변화’와 ‘혁신’만이 답이라고 강조한다.
박 대표는 “기업은 안주하는 순간 끝이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않고 도전정신을 간직하겠다”면서 “이번 산업포장 수훈을 계기로 직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창조적 기업의 대명사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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