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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3대 동반성장 프로그램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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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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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6: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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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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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다자간 성과공유제와 동반성장 멘토, 기업 건강진단 등을 담은 3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지난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2015 제1기 동반성장 매니저 아카데미’와 ‘서부발전 2·3차 수탁기업협의회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3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3대 동반성장 프로그램은 다자간 성과공유제, 동반성장 멘토(Biz-Mate), 기업 건강진단 등으로, 다자간 성과공유제는 기존의 1차 협력기업 위주의 과제운영에서 과감히 탈피해 2·3차 협력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동반성장 멘토는 매니저 아카데미를 수료한 서부발전 직원을 각 수탁기업협의회의 멘토로 임명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혁신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기업 건강진단은 협력기업의 위기관리 역량을 진단해 성장 로드맵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서부발전 2·3차 수탁기업협의회는 매출 30억원, 인원 30명 이하 영세기업으로 21개 협의회 159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김종국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특강을 통해 “동반성장은 공유가치 창출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라며 “서부발전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그동안 동반성장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문영수 서부발전 조달협력처장도 “협력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워 해외시장 진출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분수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한 기업관계자는 “정부와 서부발전의 동반성장 지원정책에 우리 회사가 참여해도 좋은지, 능력이 되는지를 몰라 망설였는데 너무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됐다”며 “우수협의회인 서대협의 사례를 공유해 우리 회사가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수탁기업협의회 활성화 3대 지원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21개 수탁기업협의회 회원사들에게 서부발전-온라인 웹진 등을 통해 지원방법 안내와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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