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전기의 날 산업포장 "양연석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제2발전소 발전소장" |
 |
|
 |
경영관리본부 |
 |
2015-04-03 16:45:50 |
 |
3,287회 |
|
|
|
|
원자력계에서 ‘안전’은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다.양연석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제2발전소 발전소장 역시 지난 37년 간 전력산업계에 종사하면서 ‘안전 최우선 원전운영’에 매진해왔다.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50회 전기의 날’에 산업포장을 수상한 양 소장은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발전소 운영을 당부하는 의미로 이처럼 큰 상을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원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일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는 1978년에 전력산업계에 발을 들여 지금까지 줄곧 발전소 건설, 시운전 운영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습득했다.
영광1발전소 발전부장, 영광3발전소 기술실장직을 역임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맡은 바 책무를 다해 원자력발전의 안전운영과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2012년 고리2발전소 기술실장으로 근무할 당시에는 매순간 ‘안전 최우선 원전운영’을 신념으로 삼고 예측․예방 등 정비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한 최고 설비신뢰도 확보에 전념한 결과 고리4호기 4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 등 전력수급 안정화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지난 2014년부터는 고리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으로 근무하면서 3호기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 달성과 장기 가동된 설비의 적기 교체를 위한 전담조직 구성으로 설비신뢰도를 높였다. 또 안전 최우선 중심의 계획예방정비 공정관리를 통한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하는 등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 향상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했다.양 소장은 ‘안전문화 지킴이’로도 유명하다.주 단위로 안전문화 메시지를 전파하고 안전구호를 제창하는 종사자 안전건의제도를 정착시켜 종사자들에게 개인의 안전의식이 발전소의 안전 및 국가안전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인식시켰다.
또 안전사고 중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계획예방정비와 정기점검 시 특별 관리를 통해 인적오류 잠재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인적 사고 예방문화를 정착시켰다.
▲원자력 안전의 날 행사 시행 ▲매주 안전구호 제창 및 주간안전문화 메시지 게시 ▲협력사, 한수원 안전관련 합동점검 등도 양 소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벤트다.
체계화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위해 고리1호기 사용후핵연료를 신고리1발전소로 이동해 사용후핵연료 포화시기를 연장했으며, 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사고 관리지침서 가이드북을 발간하는데 중점적인 역할을 했다.
이외에 ▲안전점검 체계 일원화 ▲통합리스크 관리 및 위기대응 역량 강화 ▲중장기 설비건전성 강화 ▲노후설비 개선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형상관리 신뢰도 확보 ▲설비운영 프로그램 정착 ▲협력연구과제 개발로 설비신뢰도 및 자체 기술력 향상 ▲운전 및 정비경험 공유, 활용 강화 ▲운영․정비전문가 양성 ▲발전소 핵심설비 3D 모델 개발자료 적응 교육시행 등 그의 공적은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양 소장은 “전력은 국가성장의 원동력이기 때문에 힘을 합쳐 소통과 화합으로 일을 해나간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작은 톱니바퀴가 전체를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됨을 명심하고, 항상 맡은바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