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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창원시에 전기차 충전기 225기 설치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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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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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16:2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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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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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경남 창원시에 가정용 충전기 200기, 공용충전기 25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3일 창원시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전과 창원시가 협력해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창원시는 설치 부지를 제공과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하고, 한전은 충전소 설치와 운영을 맡는다.
창원시는 올해 전기차 200대를 보급할 계획인데 여기에 필요한 가정용 충전기 200기를 한전이 설치한다. 전기차 구매자의 전용 부지에 한전이 직접 설계·시공해 시공원가를 절감하고 구축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지자체와의 충전인프라구축 사업을 통해 유료충전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할 방침이다.
공동주택에서 다른 주민의 반대로 충전기 설치를 하지 못하는 전기차 구매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충전인프라도 25기 구축한다. 창원시는 시내 중심지, 간선도로 등 주요 거점에 공용 충전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충전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한전은 해당 부지에 급속 충전기 5기, 완속 충전기 2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용충전기 설치 예정지역은 창원시 의창구, 성산구, 진해구, 마산 회원구, 마산 합포구 등이다.
한편 한전은 올해 말까지 전국에 전기차 공용 충전기 100기를 설치해 전국 단위 충전 네트워크를 갖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전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공용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면 소비자들이 개별 충전기 설치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충전기 보급을 바탕으로 창원시가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위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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