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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 한국남부발전
경영관리본부 2015-04-15 10:22:33 3,046회
한국남부발전(사장 김태우)은 지난달 발표된 2014 동반성장 평가결과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며,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의 동반성장 전략은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성망유망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남부발전은 올 초 집진 여과기술을 개발한 이엠코를 한국남부발전의 최우수협력사(Best of Best Supplier)로 선정하는 등 유망기업을 ‘KOSPO Best of Best Supplier’로 선정했다.

남부발전은 매년 발전 기자재 국산화, 원가절감 및 기술 개발, 신공법 개선 등의 부문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둔 업체들을 심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협력사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기업홍보 비용과 기업의 안전 위해요인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 기초체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부발전은 또 본사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업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5개 지역 선도기업과 ‘부산 글로컬(Glocal) 에너지 선도기업 육성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기업에 한정해 추진하는 남부발전의 새로운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남부발전은 R&D자금과 구매를, 부산시는 기업 발굴을, 부산테크노파크는 행정과 기술지원을 맡게 된다.

남부발전은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원활한 안내를 위해 신제품 개발에서 수출까지 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 정보를 총망라한 가이드북 ‘KOSPO 同行 NAVI’를 발간하기도 했다. 함께 한다는 의미의 同行과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Navigation)을 접목시킨 ‘同行 NAVI’는 손쉽게 휴대와 활용이 가능한 소책자 형태로 제작됐으며, ▲기술개발 ▲사업화 ▲경쟁력 강화 ▲구매·판로 등 4가지 분야로 분류돼 있어 보다 쉽게 지원정보를 찾을 수 있다.

남부발전은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연말 사회적기업 부산메트로폴리탄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삼척그린파워건설본부 인근 지역 중·고등학생, 대학생, 군인 등 지역주민 900여명을 초청해 ‘에너지나눔 동행콘서트-삼척’를 개최했다. 또 경영진과 전 임직원,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전사 봉사의 날을 시행하는 등 소외이웃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남부발전 봉사단원들은 부산시 남구 문현동 소재 아동센터 및 발전소 인근 소외계층을 찾아 노후된 전기 설비를 교체하고, 고효율 LED등을 설치해주는 등 8000만 원을 들여 ‘CO2 빼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CO2 빼빼로’는 임직원들이 사무실 전기 사용량 줄이기를 통해 절감한 비용을 매년 11월 에너지 빈곤층의 노후전기설비 교체 등 에너지 주거환경개선에 사용하는 남부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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