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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국내 최초 1000MW급 석탄화력 ‘점화’
경영관리본부 2015-04-15 10:23:22 2,828회
국내 최초 1000MW급 석탄화력발전소인 당진화력 9호기가 종합 시운전을 앞두고 최초 점화에 성공했다.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15일 신당진건설본부에서 국내최초, 최대용량의 석탄발전소인 당진 9호기의 최초점화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당진 9,10호기는 국내 최초로 건설되는 1000MW급 석탄화력 발전소로서 원자력 발전소 2기와 맞먹는 대용량 발전소다.보일러 최초점화는 통풍계통, 연료공급계통, 냉각수 계통 등 각 패키지별로 단위공사 시운전을 완료한 후 연료를 사용해 최초로 점화하는 단계다.

최초점화를 통해 보일러 각 부분의 설치 상태와 제어 계통의 원활한 작동 여부, 관련기기 간 인터록(Interlock) 상태를 확인해 정상가동에 대비한 후, 증기 세정, 석탄 연소, 터빈 통기, 발전 개시 등 종합시운전 공정이 진행된다.

당진 9,10호기는 2011년 6월 본공사를 착공해 2015년 3월말 기준으로 각각 94%와 9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최초점화를 시작으로 종합시운전에 착수해 9호기는 2015년 12월말에, 10호기는 2016년 6월말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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