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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전 사장, ‘2015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경영관리본부 2015-04-23 16:08:54 2,771회
조환익 한전 사장<사진>이 한국품질경영학회(학회장 신완선)가 수여하는 ‘2015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전은 오는 24일 열리는 한국품질대회에서 조 사장이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한다고 23일 밝혔다.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품질경영 활동과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경영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주는 상이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1988년부터 매년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조 사장이 품질경영시스템 정착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고품질 전력을 공급하며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글로벌 품질경영 능력을 높이 평가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품질경영’을 강조하며 2014년부터 사내 제안왕 제도와 한전 품질명장제도 등을 최초로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정부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품질분임조 대회에서 단일 기업으로는 최다인 21개 품질분임조가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조 사장은 전력기자재 품질 최우수등급을 획득한 10개 제작사에 감사패를 전달, 자주적인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시공품질 우수 협력회사에 대해선 품질인증제를 시행해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결함기자재에 대해선 리콜을 강화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조 사장의 이러한 품질경영 활동과 다각적인 경영혁신은 한전이 6년만에 흑자로 전환한 뒤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순이익 1조원을 달성하는 원동력이 됐다.

조 사장은 “한전이 빛가람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시점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바탕으로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 등 전력산업의 신성장동력을 발전시켜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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