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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서 창업부터 수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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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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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14: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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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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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에너지밸리 기업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창업지원은 물론 R&D과제 지원, 개발제품 구매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일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조성하는 에너지밸리에서 창업부터 수출까지 전 과정의 기업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선순환 지원제도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전의 에너지밸리 선순환제도 구축흐름은 창업 지원에서 부터 R&D 개발지원, 제품화, 판로개척, 수출에 이르는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우선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신생기업과 연구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 직류배전 등 에너지 신사업분야 신생기업 전용 협력연구개발과제를 신설키로 했다. 이를위해 5월 한달동안 사내외 공모를 통해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Start-Up기업 R&D 과제를 특별 공모키로 했다.
연구개발비도 높여 그동안 건당 최대 10억 원이던 지원금을 기술융복합 과제의 경우 최대 20억 원까지 확대했다.
또 기업에서 대학이나 연구소와 공동 연구하는 과제는 위탁연구비를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해 산·학·연 공동연구를 촉진할 계획이다. 개발과제에 대한 메리트도 확대해 우선구매비율을 현재 20%∼50%에서 에너지밸리 소재 기업에 대해서는 40%∼70%까지 높일 계획이다. 에너지밸리에 입주한 기업이 개발한 제품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회 및 수출촉진회 참여시 현재는 회당 1000만원 이었다면 2000만원으로 높여 지원키로 했다.
또 기업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한전, 한전KDN, 한전KPS, 기초전력연구원, 나주시가 총 200억의 사업비를 공동 출연해 연면적 8000㎡ 규모의 에너지밸리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산업계․학계․연구소의 R&D 업무를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업창업과 운영을 위한 전반적인 법률·행정업무도 지원한다. 센터는 올 하반기에 착공한다.
에너지펀드를 조성해 경쟁력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운영에 필요한 대출자금 이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한전은 28일 29일 이틀동안 나주 본사에서 중소기업들이 참여하는 전시회 Big Mall 등 ‘빛가람 동반성장 페스티벌’ 을 개최할 계획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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