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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이라크 신도시 전력 인프라 사업자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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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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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7: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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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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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대표 구자균 회장)이 이라크에 구축되는 신도시 전력 인프라 사업자로 선정, 글로벌 시장에서 단일 계약으로선 사상 최대인 1억4700만 달러(한화 약 1604억원) 규모의 가스절연개폐장치(GIS:Gas Insulated Switchgear) 변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LS산전은 지난 10일 한화건설이 추진하는 이라크 비스마야 뉴 시티 프로젝트(Bismayah New-City Project ; 이하 BNCP)의 GIS 변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NCP는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National Investment Committee)가 발주한 신도시 단지 조성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100억 달러(한화 약 11조 원)가 투입되며 오는 2019년 완공된다. 한화건설이 추진하는 본 사업은 바그다드에서 약 10km 떨어진 비스마야에 여의도의 약 6배 크기인 1830ha 규모로 구축, 10만 가구에 60만 명이 거주하게 될 계획이다.
LS산전은 BNCP의 전력 인프라를 책임지게 될 GIS 변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1억4700만 달러에 체결했다. 이는 LS산전이 해외사업에서 체결한 단일 계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계약 기간은 총 48개월이며, 비스마야 지역 전력 공급을 담당할 132kV 변전소 2개, 132kV 중계 변전소 6개, 33kV 배전 변전소 24개 등 GIS 변전소 솔루션 일체를 제공하게 된다.
132kV급 및 33kV 급 GIS 변전소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초고압의 전력을 각 가정이나 공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낮은 전압으로 전환시킨 뒤 분배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LS산전은 그 동안 지멘스, ABB 등 글로벌 기업들이 독식하다시피 해온 이라크 시장에 진출, 지난 2011년 첫 사업을 수주한 이후 변전소, 스마트그리드 사업 등 전력 인프라 사업 대부분을 수행하며 지난해 기준 이라크 누적 수주액이 5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동 최대 건설 사업으로 꼽히는 BNCP에 있어서도 LS산전이 대규모 계약을 체결한 만큼 이라크는 물론 중동 전역에 걸쳐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철 LS산전 전력인프라사업본부장(전무)는 “한화건설이 추진하는 뉴 시티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세계 속에 각인시키는 사업”이라며 “이 같은 프로젝트에 LS산전의 전력 인프라 솔루션이 더해져 영광이며, 앞으로 한국 기업이 중동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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