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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 누구니 "보국전기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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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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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13:3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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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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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 전문기업 보국전기공업(대표 곽기영)이 ‘발전설비 글로벌기업’ 비전 달성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보국전기는 지난해 발전설비 글로벌기업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함으로써 최대 수출과 연매출을 동시에 달성, 글로벌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보국전기는 지난해 6월 ‘2014 발전설비 세미나’를 열고, 새로운 목표와 관련 로드맵, 신성장사업 등을 공개한 바 있다.당시 보국전기는 2014년 매출액이 750억원 수준으로 성장하고, 해외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올해 열어본 지난해 성적표는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지난해 매출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820억여원을 기록했으며, 2013년(약 560억원) 대비 46%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여기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2배 가량 늘어나는 등 수익성까지 좋아졌다.
이 같은 ‘깜짝’ 성장의 일등공신은 해외 시장이었다.220억원 정도였던 2013년 수출액은 지난해 3000만달러(약 330억원)를 돌파,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보국전기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국내 발전기 업체들의 진출이 드문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 대형 정부 프로젝트에 발전 시스템을 납품하는 사업자로 참여한 덕이 크다.
보국전기는 해당 사업을 통해 상용 2000kW 고속발전기 6대를 납품했으며, 상용 4200kW 중속발전기 6대를 추가로 공급하는 형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기존 주력 시장이었던 동남아시아에서도 상용 2800kW 10여대 병렬구성 발전시스템을 공급하는 대규모 사업을 따냈다.
보국전기는 이밖에 중동,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20개국 정도에 발전기를 공급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다.보국전기는 수출 확대의 비결로 품질과 기술력을 꼽았다. 50년이 넘는 기간 지속해온 품질 개선·연구개발(R&D) 노력을 무기로 대용량·고사양·시스템 다양화 아이템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보국전기에서 해외시장을 책임지고 있는 나정균 상무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발전기 시장도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며 “대형 상용발전설비와 원자력 발전소용 비상발전기, 유전에 들어가는 방폭형 발전기 등 기술력과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에 주력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보국전기는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보다 노력할 방침이다. 지난해 ‘반짝’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연구개발에 힘쓰고, 엔지니어링이 가미된 기술집약적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유의 ‘품질제일주의’를 보다 강화,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영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곽기영 보국전기 대표는 “국내외 고객과 협력사들에게 ‘믿을 수 있는 파트너(Trusted Partner)’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는 보국전기가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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