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대세가 누구니 "비츠로씨앤씨"
경영관리본부 2015-05-18 13:38:56 3,364회
2012년 54억원, 2013년 66억원, 2014년 116억원. 관수시장에서 최근 3년간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이 기업은 바로 비츠로씨앤씨(대표 윤병주)다. 비츠로그룹의 계열사로 변압기와 변성기, 스마트전력 IT통합분야 등 중전기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비츠로씨앤씨는 최근 관수시장에서의 주목할 만한 성장으로 ‘대세 기업’ 인증을 마쳤다. 지난해 관수시장에서 달성한 116억원의 성과는 어느새 전체 매출의 3분의 1 수준까지 올라왔다.

비츠로씨앤씨의 캐시카우는 변압기와 변성기(40%), ICT(40%), 철도(20%) 등 크게 세 사업군이다. 그 중에서도 관수시장의 매출 신장을 이끄는 원동력은 변압기와 변성기 파트다. 비츠로씨앤씨는 자동제어, 산업용 전력설비, 에너지, 해외플랜트 및 설계분야 등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비츠로그룹에서 중전기기 생산을 위해 전략적으로 설립됐다.
비츠로씨앤씨의 전신은 1975년 설립돼 전력·배전용 변압기와 주상·지상 변압기, 내염형·특수용 변압기 등을 중심으로 업계에 ‘기술중심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온 삼진변압기다. 그러다 2010년 비츠로 그룹에 합병돼 지금의 비츠로씨앤씨가 됐다.

이후 기존 변압기에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전력변압기를 개발하고, 계기용 변류기 등 변성기 사업에 진출하며 새로운 시장을 찾는 데 주력했다.특히 한전 TDR과제를 통해 개발한 스마트전력변압기는 변압기 내부의 가스 총량을 분석하고 부하와 온도를 진단해 실시간으로 확인, 변압기 고장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사용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지난해에는 한전으로부터 최우수 품질 전력기자재업체로 인정받아 415개 납품업체 중 최종 10개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전에는 일반형 지상·주상 변압기를 비롯해 아몰퍼스·내염형·콤팩트형 주상 변압기를 납품하고 있다. 올해는 고효율 정책에 따라 효율 좋고 소형화된 롱실린더 변압기와 콤팩트형 지상변압기를 개발할 계획이다.윤병주 대표는 “한전을 중심으로 한 관급시장에서의 최근 성장은 우수하고 꼼꼼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에서 비롯된다”면서 “최근에는 국내 설비투자 감소에 따른 신규 성장동력원 개발을 위해 품목 다변화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신사업의 방향은 기존 제품의 생산자원 활용 및 회사 최대 강점인 IT 기술력을 접목해 매출액 증대,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으로 스마트 수배전반, 변압기 예방진단시스템, 몰드형 CT/PT 개발이 대표적이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서울메트로로부터 전동차에 적용되는 ‘특수용 변압기 개발과제’를 따내 아몰퍼스 코어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충남 부여 은산 제2농공단지에 4만9800㎡(약 1만5000평)의 공장을 신축·이전했다. 사업군도 변압기와 변성기, 융·복합 제품 등 3개로 분류해 대량생산체제를 안정화하고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등 100년 기업을 향한 성장 기반을 다졌다.

윤 대표는 “부여 공장 이전을 통해 비츠로씨앤씨는 ‘매출 1000억원의 종합 중전기기 생산기업’이라는 장기적인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갔다”면서 “올해에는 말레이시아 자회사와 비츠로그룹의 해외판매망을 활용한 동남아 시장 판로 확보와 해외 수출을 늘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세가 누구니 "성신전기공업"
대세가 누구니 "지엔씨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