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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올해 중소기업에 12억6000만원 지원한다
경영관리본부 2015-05-21 11:19:05 2,800회
한국중부발전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올 한 해 12억6000만원을 지원한다.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2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5 KOMIPO 동반성장포럼’에서 73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지원 및 다자간 성과공유제 도입·확산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시스템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 개발기술 사업화, 산업혁신운동 3.0 등 4개 분야 10개 사업에 대해 12억6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김유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장주성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 정부와 유관기관, 중소기업인, 여성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했다.

중부발전은 또 이날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와 공공기관 최초로 ‘CSV형 동반성장·상생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전경련에서 선정한 한국형 동반성장 우수모델인 ‘K-글로벌 동반성장모델(장보고 프로젝트)’과 ‘화력발전산업 집적단지 구축’ 등의 사업에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과도 ‘KOMIPO 상생협력대출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2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중소기업들에게 기존 대출금리에 최소 1.15%에서 최대 2.45%의 추가감면이 가능한 대출상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총 200억원의 기금 중 100억원은 여성기업, 지역기업, 사회적 약자기업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진정한 동반자 정신에 기반해 오는 2025년까지 100개의 상생협력사, 장보고 프로젝트 회원사 30개를 양성해 이들 기업이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2주간에 걸쳐 충남 보령으로 본사 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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