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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경남지역 경제활성화 위해 1조1086억원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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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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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3:3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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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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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경남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향후 10년간 1조 1086억원을 투자한다.
남동발전(사장 허엽)은 2일 경남 진주 남동발전 본사에서 경남도청과 진주시청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산업기술시험원, 세라믹기술원 등 이전공공기관, 그리고 경상대학교 등 13개 기관장과 단체장 등 모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남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 추진을 위한 발전 산업 육성지원 공동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등 정부3.0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경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남동발전 등 이전 공공기관들은 이날 협약서를 통해 ▲발전산업의 성장벨트 구축과 발전산업기반 연계 산학연 융복합 공동연구 지원 ▲지역 우수중소기업 연구개발, 자금, 수출 및 판로촉진 지원 ▲지역인재 육성 및 발굴, 청장년 창업지원 ▲지역문화 활성화 및 사회 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에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1980억원을 투자해 전력연구원과 기계연구원, 전기연구원, 기초전력연구원 등과 연계해 대학연구센터 (가칭 경상대 산학연 융복합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미래에너지기술, ICT융복합기술, CO2저감기술 등 친환경발전기술, 고효율/저비용 발전기술, 발전운영 고도화 기술 분야의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1970억원을 투자해 NEW BIZ센터를 운영하고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에너지자립섬, 온배수이용기술 등 신재생에너지 융복합기술 개발을 위해 삼천포화력, 고성그린파워, 두산중공업, 효성중공업, BHI 등과 지역 중소기업을 연계한 발전산업 성장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7000억원을 투자해 SME 창업 육성센터를 설립해 협력 중소기업의 R&D특화밸리를 조성하고, 대기업(두산중공업, 효성중공업, SK, KAI 등)과 협력중소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수출지원, 전문 인력채용, 동반성 장 자금대출, 테크노 닥터지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교육문화 추진센터를 설립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주변지역 자녀대상 어학교육, 발전회사 역사관 설립, 유등축제를 비롯한 시민음악회, 마라톤대회 등 지역문화 행사를 지원하며, 밝은 진주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Sunny project 등을 추진하는데도 150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지방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지역과 상생분위기를 조성하고, 정부차원의 정책에 적극 부응키로 뜻을 모았다”며 “남동발전은 산학연관 연계형 발전 선도모델 공동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토의 균형발전에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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