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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협력 中企 10개사와 ‘멕시코 전기산업 전시회’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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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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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10: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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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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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중앙아메리카 지역 신시장 발굴을 위해 멕시코 전기산업 전시회에 참가, 중소협력기업 10개사의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와 함께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5 멕시코 전기산업 전시회(19th Expo Electrica 2015)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멕시코 전기산업 전시회는 멕시코 연방 전력청(CFE)이 후원하는 중남미 시장 최대 규모의 전기전력 전시회다. 올해는 멕시코시티 센트로바나멕스(Centro Banamex) 내 36만6000m² 규모의 전시장에서 12개국 498개 업체들이 1054개의 부스를 구성해 참가했다.
올해 전시회에서 한전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참가 중소기업들의 전시관 운영경비를 지원했다. 또 중소기업 10개사와 함께 108m² 규모의 One-KEPCO 파빌리온을 구성하고 기업 내 부스마다 스페인어 통역사를 배치해 해외 바이어 상담이 원활히 진행되는데도 도움을 줬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비츠로테크 등 10개 기업은 전시회 기간동안 총 1055만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거뒀다. 한국기업에 대한 인식 자체가 생소한 멕시코 시장에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빛가람에너지밸리에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광주전남지역 지자체와 공동으로 합동 IR(Investor Relations)을 개최해 에너지밸리에 대한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도 전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신청기업을 선정할 때 라틴 아메리카 사업활동 실적, KEPCO 우수협력사 인증과 광주전남지역에 위치한 기업에게 가점을 부여했다”며 “중남미 시장개척사업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한전은 우수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KEPCO 브랜드 파워와 한전의 해외 현지 인프라를 활용한 중소기업 수출촉진회를 매년 개최하고, 주요 국제 전시회에 동반참가하고 있다.
2015년 상반기에는 UAE, 필리핀, 독일, 나이지리아, 러시아, 카자흐스탄, 멕시코에서 시장개척 사업을 시행했고, 하반기인 9월과 10월에 각각 인도네시아와 미얀마, 11월에는 사우디와 이란에서 중소기업과 해외시장 동반진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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