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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나주 본사에 에너지밸리 연구센터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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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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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4:3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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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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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R&D를 통한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목표로 나주 본사에 한전 전력연구원 에너지밸리 연구센터를 열었다. 연구센터 운영 청사진도 제시됐다.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9일 나주 본사에서 ‘에너지밸리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해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지원정책과장, 문승일 기초전력연구원장, 홍종희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에너지밸리 연구센터는 앞으로 지역협력 R&D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세계적인 에너지 R&D 클러스터로 완성시켜 나갈 전망이다.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도 유지한다.
이를 위해 한전은 단계적으로 에너지밸리 연구센터 사업을 추진한다.2017년까지 광(光)기술, 복합신소재, 스마트센서 등 광주전남지역에 특화된 협력 R&D 과제의 발굴·육성이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R&D 관련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이전 또는 창업 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에너지밸리의 R&D 자립기반을 조성에도 나선다.2020년까지 에너지밸리 내에 개방형 통합실증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마이크로그리드, 분산 전원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신개발 전력기술·기자재의 개발-실증-사업화가 연결된 생태계 정착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까지는 에너지밸리에 특화된 첨단 전력기술·에너지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글로벌 연구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에너지밸리 특화 기술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연구소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기 위한 복안이다.
이외에도 한전은 전력연구원 본원과 고창전력시험센터에 보유하고 있는 시험 인프라도 적극 개방해 에너지밸리 산학연 개발제품 실증과 인증 지원에도 나선다. 첨단 융합기술 연구 성과의 조기 상용화와 창업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아울러 현재 20명인 에너지밸리 연구센터의 연구인력을 2025년까지 최대 150여명으로 늘려 전력에너지 전문 연구개발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조 사장은 “에너지밸리 연구센터를 통해 빛가람 에너지밸리가 전력에너지 산업에 특화된 글로벌 연구단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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