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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텍, 하반기엔 자동제어·태양광 사업 강화
경영관리본부 2015-06-11 14:41:11 2,941회
수배전반 업계 선두기업인 베스텍(대표 장세용)이 올 하반기에 자동제어반과 태양광발전장치 시장 확대에 나선다.장현기 베스텍 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수배전반은 이미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된 상태이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자동제어와 태양광 사업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동제어반은 배전반에서 받은 전압 전류를 이용해 산업 설비를 조정할 수 있는 일종의 두뇌 역할을 하는 기기다. 베스텍의 자동제어반은 고유 기능에 충실하면서 컴퓨터와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의한 감시제어로 통합적 자동제어설비에 적용이 가능하다.

가변요소가 많은 산업 제반설비를 통합으로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 장치로서 빌딩, 전력, 조명, 계장설비, 기상관측, 정수장, 펌프장 등 최하위 단위기기와 기계설비, 계측센서 등 제어설비로부터 얻어지는 각종 데이터 정보를 다수의 중간단위제어부통합장치로 전송한다. 자동제어반은 기계장치로 분류되기 때문에 조달우수 물품 지정을 받기가 까다로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워낙 자동제어의 범위와 개념이 광범위하기 때문에 조달 우수로 지정된 사례도 드물지만 베스텍은 지난 2012년 조달우수물품 지정을 획득한 상태다.

또 태양광발전장치는 모듈개별감시 장치를 이용, 개별모듈의 운전 상태를 능동적으로 감시·분석·판단하고, 발전효율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통합감시 모듈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장 사장은 “베스텍의 자동제어반은 기기의 고유 기능에 충실하면서 컴퓨터와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의한 감시제어 시스템으로서 통합적 자동제어설비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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