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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iant Report "지엔씨에너지"
경영관리본부 2015-06-29 14:00:32 2,832회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가 디젤과 가스, 가스터빈, 신재생에너지까지 아우르는 국내 발전기 산업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중소 발전기 제조사 중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데다, 디젤엔진 비상발전기를 넘어 가스엔진 발전기와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 대용량 가스터빈 발전소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아파트나 대형 건물 등 일반적인 비상발전기가 아닌,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등 전력공급의 안정성이 중요한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원자력 발전소 이동식 가스터빈 발전기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실제로 지엔씨에너지의 매출은 2012년 604억여원, 2013년 685억여원, 2014년 724억여원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지난해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각각 7.3%와 5.8%를 기록하는 등 동종업계에서도 탁월한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지엔씨에너지가 최근 신성장 동력으로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가스터빈 사업이다.

가스터빈 엔진을 장착한 비상발전기는 일반 디젤 발전기보다 양질의 전기를 공급할 수 있고, 정전 시 순간 대응력이 월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엔진 용량 대비 발전 용량도 비상발전기 전 종류 중 가장 높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가스터빈의 이 같은 장점으로 사업성을 높이 평가한 지엔씨에너지는 최근 일본 니가타社와의 제휴를 통해 가스터빈 비상발전기를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쳐나간 결과, NH통합IT센터에 5.2MW 규모 비상용 가스터빈 발전기 4대를 납품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지엔씨에너지는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도 확대해나가고 있다.지엔씨에너지는 최근 동두천에 800kW 용량의 바이오가스 발전소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 1900kW, 청주 800kW 등 총 3500k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상업운전하게 됐다.

나아가 올해 안으로 청주와 김해, 포항 등지에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추가 건설하고, 내년 중으로 가동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지엔씨에너지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만들어나가는 한편, 명실상부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서의 기반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원자력분야 등 고부가가치시장과 해외 사업 등을 성장시켜 세계적인 종합에너지 선도기업으로 커나갈 방침이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커가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관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매달 독거노인 가정과 노인요양병원, 고아원, 재활센터 등에 기금을 전달, 소외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결식 아동을 위한 ‘혼자먹는 밥상’ 후원금, 취약계층 후원금, 결손가정 자녀 돕기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도 힘을 주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고용을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커나가면서 최종적으로는 ‘고객과 함께 성장해 인류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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