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K-Giant Report "보성파워텍" |
 |
|
 |
경영관리본부 |
 |
2015-06-29 14:05:01 |
 |
2,979회 |
|
|
|
|
보성파워텍(대표 임재황)이 전력기자재 제조와 철탑·강구조 전문기업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재생에너지기업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보성파워텍은 최근 한국남동발전의 풍력발전기 연계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풍력발전과 연계한 ESS로는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정서(REC)를 획득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보성파워텍은 효성으로부터 PCS와 PMS를, LG화학으로부터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받아 올해 중으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고효율 PCS 4기는 각각 1MW의 출력을 통해 풍력발전기에서 발전된 교류 전력을 직류로 전환해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다시 전력계통에 공급하게 된다. 또 PMS는 풍력발전기의 특성과 발전 상태를 고려해 시스템의 충방전량과 시간을 조절하게 된다.
이에 앞서 보성파워텍은 충북 충주시 소재 1, 2공장에 1MW급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하면서 관련시장에 진출했다.
송전철탑과 강구조 전문 생산기업답게 기존에 비해 중량이 30% 감소한 철골구조를 태양광발전시스템에 접목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태양광발전 공급실적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보성파워텍은 전우실업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도서지역 전력인프라 구축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양사 도서지역은 섬 내 설치된 디젤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공급받기 때문에 육지에 비해 약 5배 비싼 전력 생산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을 감안, ESS를 활용한 전력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보성파워텍은 비상발전기 자원화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한전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빛가람에너지밸리’ 1호 협력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현지에서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보성파워텍은 8025㎡규모의 부지를 매입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약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전력기자재 제조분야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전 최우수 품질전력기자재업체로 선정되는 등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전력기자재 개발 등에 앞장서는 한편 품질 향상을 통한 원가 절감을 꾀한다는 복안이다.
철탑분야에서도 새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보성파워텍은 약 60억원을 투자해 동양 최대 규모인 1000kV 철탑하중시험장을 마련하는 등 생산뿐만 아니라 시험분야에서도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 시험설비는 IEC규정에 맞춘 갠트리(Gantry)타입으로 보성파워텍이 직접 설계까지 완료했다. 이미 국내는 물론 해외에 공급되는 앵글철탑, 강관주 등에 대한 시험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345kV 강관철탑에 대한 하중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외에서 시험 주문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방글라데시 전력청으로부터 의뢰받은 400kV 송전철탑 하중시험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보성파워텍은 해외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된 철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품 공급과 시험에 대한 수출실적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