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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프리미엄급 차단기·개폐기 출시
경영관리본부 2015-07-23 14:52:09 3,465회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대표 주영걸)가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인 HG-시리즈 차단기와 개폐기를 출시했다.
HG-시리즈는 Hyundai와 Global의 약자로 해외시장을 겨냥한 현대중공업의 의지를 답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자체기술로 개발한 프리미엄급 제품에 HG-시리즈를 부여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배선용차단기는 절연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국내 최대 차단용량을 구현했다. IEC60947-2에 따른 선로 절연 성능을 구현해 차단기 동작 후 주접점의 융착 등 이상현상이 발생해도 핸들이 ON에서 OFF 위치로 이동하지 않아 조작자의 실수에 의한 차단기 투입을 방지했다. 8000AF까지 정격전류 가조정을 표준으로 채택해 고객 설비의 부하율 변동에 대한 최적의 보호를 제공한다.

누전차단기는 MCCB와 동일한 차단 성능을 확보했으며 외형 크기와 부속장치 호환이 가능하다. 누전 트립 시간과 감도 전류 가조정으로 상위와 하위 차단기와의 선택 보호 협조가 가능해 안전성을 높였다. 3상 전원 공급 방식으로 결상에 의한 계통 전압 이상 시에도 안전하게 차단이 가능하다.

진공차단기의 경우는 E2(List3) 개폐등급을 취득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들 제품은 KERI와 DEKRA 등 국내외 주요 시험기관을 통해 성능을 검증했다”며 “차단기선정 프로그램도 개발해 고객의 설비에 맞는 최적의 제품 선정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오는 9월에는 HG-시리즈 전자개폐기도 출시할 예정”이라며 “HG-시리즈를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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