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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상반기 실적 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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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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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13:4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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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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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매각 협상이 타결된 대한전선(대표 최진용)이 올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대한전선은 올 상반기에 매출 9275억원, 영업이익 89억원, 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순이익은 930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1% 감소(4888억원)했지만, 영업이익은 73억원을 거둬 두 배 이상(108.6%) 증가했다. 순이익은 76억원으로 지난해 55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분기 기준으로 2009년 3분기 이후 6년 만에 당기순이익을 냈다. 올 1분기와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경영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는 대한전선이 머지 않아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란 희망적인 평가를 낳고 있다.
대한전선은 현재 사모펀드 IMM PE를 새 주인으로 정해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전선 채권단과 IMM PE는 오는 10월초까지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8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상증자와 출자전환이 마무리되면 대한전선은 IMM PE를 새 주인으로 맞게 된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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