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LS산전, 국내 최초 무효전력보상장치 실계통 적용
경영관리본부 2015-08-27 10:07:31 3,041회
LS산전이 무효전력을 보충해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무효전력보상장치(SVC:Static Var Compensator)를 개발하고 국내 기업 최초로 이를 실계통에 적용했다. LS산전은 지난 21일 LS니꼬동 온산공장 154kV 변전소에 ±100MVar(Volt-Ampere Reactive:무효전력 단위) 규모의 SVC를 구축했다.
SVC는 전력 송·배전 시 손실되는 무효전력을 보충해 전력 송·배전의 안정성을 높이는 설비다. 전력회사, 철강회사는 물론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이 급변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해주는 유연전송시스템(FACTS)의 핵심 설비다.

우리나라 전력계통은 대단위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를 수도권 등 대도시에 공급하는 특성으로 인해 송전과정에서 전력 손실이 많은 편이다.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해 발전소와 철탑을 증설해야 하나 환경적인 측면에서 국민 거부감이 강해 쉽지 않은 형편이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FACTS를 도입해 계통 안정화를 유지하고 있는 추세며 2022년 관련 시장규모는 약 5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LS산전은 SVC 설비 가압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제련공장 변전소에서 SVC를

실제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전력, 철강회사를 대상으로 국산 SVC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철 LS산전 전력인프라사업 본부장(전무)은 “외산 기술이 독식하고 있는 SVC 시장에서 단기적으로는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장기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유연송전시스템 시장에서도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3대째 전력기기 산업 이끌어 온 파워맥스
케이디파워, 日히타치에 친환경 발전기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