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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전력 및 에너지전시회 에너지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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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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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7: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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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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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아시아 최대 전력 및 에너지전시회가 찾아온다.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한국전지산업협회(회장 조남성)는 지금까지 별도로 개최하던 전시회를 통합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에너지 플러스(Energy Plus)’를 개최한다.
한국스마트그리드위크, 한국전기산업대전, 인터배터리가 통합해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규모면에서는 아시아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너지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3개 전시회가 마련한 주요 프로그램을 미리 들여다본다.
<전기산업대전>
올해로 20회를 맞은 한국전기산업대전은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관람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전시 참여기업과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코엑스로 개최장소를 변경한데다 발전 6개사가 참여하는 ‘한국발전산업전’이 동시에 개최돼 발전 및 송배전, 원자력, 철도전력 등 국가 인프라가 융합된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와 동시 개최돼 에너지신산업과 전력IT기술이 접목된 산업 트렌드와 기술동향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역대 최고 수준의 전시회
올해 전기산업대전에는 약 210개사가 참가하며 국내외에서 1만5000여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국내 중전 대기업인 현대중공업, 효성, 일진전기가 대규모 부스로 참가하며, 중견기업인 비츠로그룹(비츠로테크, 비츠로씨앤씨, 비츠로머티리얼), 보국전기, 선도전기, 인텍전기전자, 중원전기, 동우전기 등도 만나볼 수 있다.발전산업전과 동시 개최하는 만큼 발전기자재기업들도 100여곳이 참가한다.
전기산업진흥회 관계자는 “1994년 처음 열린 전기산업대전은 지난 20년간 전력산업과 관련된 기술 트렌드와 기자재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20주년이 되는 올해는 양적, 질적인 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발전산업전과 동시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6개 발전사가 참여하는 ‘한국발전산업전(Power Generation Korea)’은 발전산업 기술동향과 기자재를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이 기간 동안에는 6개 발전사 구매 담당자가 현장에서 중소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발전회사 통합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수력원자력(기계, 전기, 제어, 양수), 석탄화력(터빈, 보일러, 전기, 제어, 환경화학, 연료설비), 복합화력(가스터빈, 증기터빈, 전기, 제어, 환경화학)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상담회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관사인 전기산업진흥회는 이번 발전산업전 개최를 계기로 발전산업을 특화한 전시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각오다.
- 부대행사 ‘풍성’
‘기술무역 전시회’를 표방하는 전기산업대전은 올해도 약 40개국에서 100여명의 바이어가 초청돼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특히 중남미, 아프리카, 독립국가연합(CIS) 등 신흥국가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인프라를 마련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컨퍼런스도 그 어느 대회보다 풍성하다.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를 비롯해 배전반 사고진단기술, 친환경 전력기기 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고민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스마트그리드위크>
제6회 스마트그리드위크(KWGW)는 1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스마트그리드 업계의 축제다. 올해 들어 위기와 동시에 기회를 맞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업계에게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스마트그리드위크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스마트그리드 분야 대표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그리드 분야 대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 컨퍼런스도 동시에 개최한다. 약 2만 여명의 정부 정책 관계자, 관련 연구기관, 기업 등의 바이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올해 전시는 스마트그리드협회, 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LG전자, LS산전, SK텔레콤, 삼성SDI, KT, 한전, 포스코ICT 등 80개 업체가 참여하고 참관객 1만8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그리드의 모든 분야가 총망라된다. 원격검침인프라(AMI),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인프라,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스마트그리드 보안, 수요관리 등이 대표적이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에 참여하는 주관사들은 특별 홍보관을 준비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의 주관사들은 실제 사업에 적용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그리드위크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국제 컨퍼런스는 국내외 스마트그리드 전문가가 총출동한다. 3일간 열리는 컨퍼런스는 IEEE 표준 워크숍, 해외 스마트그리드 시장진출 전략, 마이크로그리드 시장전망 등을 주제로 열린다. 연사로 참여하는 전문가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패디 턴불 국제스마트그리드연합회장을 비롯해 IEEE 기술담당자, 사야카 시시도 일본 NEDO 총괄책임자, 댄 톤 미국 DOE 스마트그리드 R&D 프로그램 매니저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국내에서는 황우현 한전 SG&신사업처장이 ‘한국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해외진출 추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시회 주관사는 “스마트그리드위크는 세계 각계 전문가들이 이번 전시회를 주목하고 있을 정도로 위상이 향상됐다”며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미래를 진단하고 국내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개최된 제5회 스마트그리드위크에서 문재도 산업부 제2차관(오른쪽 두 번째)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인터배터리2015>
국내 최대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15’가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인터배터리는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배터리 전문전시회로 아시아 3대 이차전지 전문 전시회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전시회에는 전 세계 13개국에서 121개 업체가 참가했고 참관객도 1만 6713명에 달했다. 올해는 전기산업대전과 스마트그리드위크가 통합 개최되는 만큼 150여개 업체가 480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규모는 더 커졌다.
인터배터리에는 배터리를 제조하는 완성업체를 비롯해 IT전자,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배터리를 사용하는 모든 업체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소재, 장비, 전기차, 에너지저장, R&D 등 5가지로 나뉘어 열린다. 각각의 세션에는 소재 생산기업, 생산 장비업체, 배터리 충방전 시스템 업체, 연구기관, 대학 등이 기술을 선보인다.
국내 업체뿐 아니라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중국, 대만 등 배터리 강국의 국가관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서 비즈니스 교류를 할 수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배터리 산업의 최신기술과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배터리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컨퍼런스에서는 ESS 기술·전망, 해외시장동향, 표준화, 전기차 기술, 배터리 기술·소재 등 23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독일 지멘스, 미국 NEC, NASA, 네비건트 리서치, 일본 야노경제연구소, 전지공업협회, 유럽전지산업협회, 중국자동차협회 등의 관계자들이 직접 발제자로 나서는 만큼 해외 기술동향을 파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주최 측은 내다보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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