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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 사업장에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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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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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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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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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전 사업장에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과제를 도입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과 LG화학(대표이사 박진수)은 1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는 에너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한 기업 또는 사업장의 에너지절감 성과를 정량화된 방법론에 따라 확인하는 제도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를 도입한 기업 및 사업장은 에너지절감 성과를 명확히 파악하고, 생산 계획에 따른 에너지 투입 비용을 예측할 수 있다.
법인 전체를 대상으로 성과평가제를 적용하는 것은 LG화학이 국내 최초다. 그동안 단일 사업장 규모에서 성과평가제를 적용한 경우는 있었지만, 전 사업장에 도입한 사례는 없었다.
지난해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획득한 LG화학은 이번 협약으로 각 사업장의 에너지효율 기반 확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진수 LG화학 대표이사는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은 그 동안 LG화학이 펼쳐온 에너지 절감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에너지공단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고 상호 협력해 좋은 성과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해 한국3M 나주공장 등 단일 사업장에 성과평가 기법을 전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LG화학의 17개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변종립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아직은 새로운 개념, 통계적 접근법 등으로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를 기업 스스로 도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LG화학처럼 에너지효율 향상에 적극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을 늘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산업계 전반에 확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10월 7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료원 : 전기신문 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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