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신공업의 무정전전원장치를 비롯해 60개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조달청은 21일 신규 20개, 기존 40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하고 수여식을 가졌다.
전기 분야에서는 청석전기=선택적 지락차단기능을 구비한 수배전반, 베스텍=배전반(고압·저압·전동기배전반, 분전반), 설악전기=내진장치가 구비된 수배전반, 전동기제어반, 분전반, 지오닉스=무정전전원장치, 국제통신공업=무정전전원장치, 이아이라이팅=자외선램프, 보타리에너지=개별 무선통신 모듈별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태양광발전장치, 텐코리아=태양광발전시스템, 에이비엠그린텍=스마트 스트링 스위칭장치를 포함하는 태양광발전시스템, 보국전기공업=태양광발전 모듈별 진단시스템, 파루=엘이디 모듈 방열 장치가 적용된 LED가로등 및 보안등기구, 엘이디라이팅=광도렌즈를 사용하는 LED가로등기구 및 보안등기구, 태원전기산업=LED보안등기구, 해라이트=태양광 LED가로등시스템, 네브레이코리아=탄소나노튜브를 포함한 엘이디조명, 이지닉스=LED평판조명, 엘이디코람=통합컨트롤 자동절전형 LED조명기구, 에피디어=LED도로조명설비 등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우수조달물품 중에는 외산제품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국산제품 3개가 포함됐는데 국제통신공업의 무정전전원장치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정전 등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수용가에 안정된 전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무정전전원장치를 최대 10대까지 병렬 운전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됐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제품에 대해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우수조달물품 연간 구매 금액은 약 2조1000억원에 이른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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