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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회장, R&D Speed-Up 통한 제2의 성장 강조
경영관리본부 2015-09-23 16:13:11 3,023회
LS그룹(회장 구자열)은 21~22일 이틀 동안 경기 안양 소재 LS타워에서 주력 계열사들의 연구개발 보고대회 및 전시회인 LS T-Fair 2015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LS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11년 째 T-Fair를 열어왔다. 올해는 Industrial Platform, Intelligence, Innovation 등으로 그룹의 핵심 기술을 전시, R&D Speed-Up이라는 주제를 구현했다.

R&D Speed-Up은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R&D와 사업의 연계성 강화, Open Innovation을 통한 효율성 향상, 인재육성과 조직문화 개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정보 획득과 변화 예측력 강화 등을 골자로 올해부터 추진 중인 R&D 전략이다.

21일에는 구자열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각 계열사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등이 참석해 LS그룹의 미래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고, R&D 분야 임직원을 격려했다.
구자열 회장은 특히 “LS와 같은 B2B 기업의 핵심이자 출발점은 무엇보다도 R&D를 통한 기술 경쟁력에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선진기업과의 기술력 격차도 극복함으로써, R&D가 LS그룹의 제2 성장을 이끌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구 회장은 “LS그룹은 올해부터 미래 성장을 이끌 6대 핵심 육성사업으로 초고압·해저케이블, 전력기기·전력시스템, 트랙터·전자부품 사업 분야 등을 선정해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6대 핵심 육성사업도 기술 경쟁력이 중요한 만큼, R&D가 Speed-Up을 통해 단순히 따라가는 R&D가 아닌 사업전략과 방향성을 함께 하고 가치창출을 리드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22일에는 주요 계열사들의 우수 협력사 60여 곳을 초청해 전시관을 함께 관람하고, 사업 파트너십 강화와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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