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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전기전자 매출 1000억원 고지 눈앞
경영관리본부 2015-10-12 11:35:08 3,633회
인텍전기전자(대표 고인석)의 성장세가 그야말로 파죽지세다.인텍전기전자는 올해 설립이후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수출로 인한 매출도 크게 늘어나 2천만불 수출탑 수상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설립 2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중소기업 마의벽인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데 성공한 인텍전기전자는 이를 계기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텍전기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국내 차단기, 개폐기업계를 리드해온 기업으로 평가된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적돼온 SF6가스를 대체하는 에폭시 절연매질을 채용해 친환경 전력기기의 포문을 열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친환경 개폐기류는 인텍전기전자의 성장을 이끈 효자상품이다.
에코개폐기로 불리는 25.8kV 폴리머절연부하개폐기(가공용)을 비롯한 친환경 개폐기류 개발로 한전 관련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태다.

또 인텍전기전자는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2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리클로저는 인텍전기전자가 1997년 개발한 제품으로 가스절연방식이면서 영구자석 조작기를 채용해 부품수를 20개로 줄인 것이 강점이다. 아시아 위주였던 리클로저의 수출시장은 현재 중동, 중남미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 다른 세계일류상품인 철도용 직류고속차단기도 국내 수요는 물론 중국, 이디오피아 등으로 수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고체절연 RMU(Ring Main Unit)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이 제품은 기존 오일 절연제품을 대체할 수 있도록 초소형 친환경기기로 까다로운 국제 기준을 만족시켜 오세아니아, 뉴질랜드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고인석 인텍전기전자 사장은 “지난 20년간 남들이 가지 않는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해왔다”면서 “이를 통해 부가가치 높은 다양한 제품들을 보유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매출 1000억원 달성 배경을 설명했다.

또 “앞으로도 드라이에어, CO2, NO2 등 다양한 친환경 절연매질을 활용한 친환경 전력기자재를 개발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며 “현재 에이전트가 있는 주력 수출국가가 50개에 달하는데 이를 더욱 늘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출 비중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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