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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이화전기 대표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수상
경영관리본부 2015-10-12 11:37:17 3,247회
김영선 이화전기공업 대표가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7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5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에서 김영선 이화전기공업 대표는 지속가능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한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를 선정하고 경영이념과 가치관을 널리 알려 한국형 리더의 지표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했다.

김 대표는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 과감한 경영혁신과 비전경영을 통해 3년간 적자에 빠진 기업을 흑자 기업으로 전환시키며 기업 이미지를 변화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2006년부터 이화전기의 영업본부장을 역임하다가 2014년 7월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흑자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영업본부를 서울본사로 이전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과감한 결단력으로 회사경영의 걸림돌을 손수 해결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김 대표는 상하동욕자승(上下同慾者勝)의 정신으로 직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비전경영을 펼쳤다. 사원부터 사장까지 전임직원이 회사의 현실을 직시하고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찾아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를 수립하고 중장기경영계획을 수립하는데 앞장서왔다.

평소 중소기업의 무기는 연구 개발임을 지론으로 삼아온 김 대표는 이화전기가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는데 일조했다.
이화전기는 인천국제공항에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GPU(지상전원공급장치)를 납품했으며, 기존 UPS 제품의 성능을 뛰어넘은 고효율 저가격의 신제품을 개발하여 활발히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5년 상반기 결산결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 지속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김 대표는 이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는 CEO의 마음이 기업퇴보의 시작이다라며,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는 우리 회사를 100년 이상 장수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늘 깨어 있고 회사발전과 직원들을 위해 고민할 것이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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