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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전력분야 엑스포 BIXPO2015 성공적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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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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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13:3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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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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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분야 대규모 신기술 전시회와 국제발명대전, 국제콘퍼런스가 동시에 열린 세계 최초 국제 전력기술 종합 박회 BIXPO 2015(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2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전력기술의 미래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BIXPO 2015를 열었다고 밝혔다.
12일 열린 개막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해 노영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피터 그륀버그(Peter Gruenberg) 독일 율리히 연구센터 교수, 마이클 W.하워드(Michael W. Howard) EPRI(미국 전력연구소) 대표, 알리레자 라스테갈(Alireza Rastegar) IFIA(국제 발명가협회) 회장, 류재선 본지 사장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2000여명의 전력 분야 기업 대표와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했다.
흥행도 성공적이었다. 행사 둘째날 오전 기준 누적관람객 수는 1만5000명을 넘었다. 전력산업 관계자 외에도 주변 대학과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전 측은 당초 2만명 정도가 전시회에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포에서 전시회를 찾았다는 한 대학생은 가까운 지역에서 평소 관심있던 에너지신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게 돼 정말 좋다고 전했다.
신기술전시회에는 ABB, 알스톰, GE 등 전력분야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국내외 8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우수 신기술과 R&D 성과물을 전시하며 자사의 첨단기술을 뽐내는 한편 수출상담, 기술이전 상담 등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도 힘을 썼다.
신기술 컨퍼런스는 글로벌 R&D 트렌드, 국제스마트그리드(ISGC), 발전 신기술, DC배전 등 전력분야 굵직굵직한 주제로 진행됐다. 국내외 전력분야 권위자들은 전력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첨단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했다. 특허관련 국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 에너지밸리 세션 등도 진행됐다.
미국 EEI, 일본 TEPCO, 대만 TPC, 캐나다 PS 등 30개국 40여명의 전력·에너지 분야 최고 기술전문가들은 13일 열린 CTO포럼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전력분야 신기술과 전력산업의 주요 이슈들을 공유하고 미래 전력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국내외 전기전력 분야 기업기관과 기술교류 정례화, 상호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한 대규모 MOU 체결도 이뤄졌다.
조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전은 두 가지 꿈이 있다. 하나는 이 지역을 에너지분야의 세계적인 메카로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매년 BIXPO 행사를 통해 에너지 기술의 새로운 트렌드와 신산업을 설계하고 젊은 학생들의 꿈을 북돋아 주는 것”이라며 “BIXPO 2015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전이 지역사회와 공동 발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한 반석을 닦고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두에서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전 측은 빅스포가 일회성 이벤트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정례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내년도 개최 계획도 이미 확정됐다. BIXPO 2016은 내년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자료원 : 전기신문 광주 박경민 기자 pkm@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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