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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 빅3 협력업체, LS산전 김흥수 혜인전기 사장
경영관리본부 2015-10-16 16:43:46 3,507회
LS산전의 우수 협력업체모임인 ACE클럽의 회장을 맡고 있는 김흥수 혜인전기 사장은 대기업이 구축하고 있는 조직관리, 임직원 교육 등 혁신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영 전반에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ACE클럽은 LS산전이 강소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협력업체 중 빠른 실행(Activity), 높은 도전성(Challenge), 최고의 성과와 최고의 파트너(Excellent) 등 3개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동반성장 파트너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다.
“모기업인 LS산전은 ACE클럽 기업들을 대상으로 품질이나 제품 교육, 핵심인재 육성, 정보화시스템 구축 등의 다양한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도 이 같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ACE클럽제도의 궁극적 목표는 협력업체가 모기업과 동등한 수준의 핵심역량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혜인전기가 내부적으로 혁신특공대를 운영하고 매월 정례적으로 직원 제안활동을 실시하는 것도 모두 이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100만개 생산제품 중 1개가 불량일 경우 1PPM이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현재 12PPM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으로서는 꽤나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모기업이 0PPM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저희 회사도 이 수준에 도달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혜인전기는 앞으로 LS산전의 생산관리시스템인 ‘나모스’를 구축하는 한편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해 더욱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과거 갑을관계에 얽매여있던 대기업과 협력업체와의 관계가 최근에는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동반성장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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