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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 빅3 협력업체, 현대중공업 이현우 KPE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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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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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4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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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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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함께 성장해온 협력업체 중 한 곳으로 모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품질, 납기, 가격 측면에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만이 상생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의 우수 협력업체 중 한 곳인 KPE의 이현우 사장의 말이다.
이 사장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현대중공업도 2013년부터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중소기업이 취약한 부문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의 자금결제시스템은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매월 3회 100% 현금으로 결제가 이뤄지고 명절이나 여름 휴가기간에도 대금이 조기 지급되는데 자금난 해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54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대출이자를 감면해주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도 이 펀드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낮은 금리로 자금을 사용하고 있죠.”
KPE는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큐비클형 가스절연개폐장치(C-GIS)를 국산화했다. 그 과정에서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동반성장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고 이 사장은 전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까지 받게 됐다며 매우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근 KPE는 울산에서 열린 ‘청년 20+ 창조일자리 박람회’에 현대중공업 협력업체로 참가해 15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 이 사장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협력업체라는 점이 우수인력을 채용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밝혔다.
KPE는 현재 한 단계 도약을 준비 중이다. 현대중공업 전전본부의 부품 모듈화 정책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매출 향상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 사장은 앞으로도 모기업과 윈-윈(Win-Win)할 수 있는 창조적 사고로 KPE의 성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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