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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텍, 지속적 기술 개발 새먹거리 발굴 중소기업 우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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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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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15: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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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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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텍(대표 장세용)은 국내 조달시장을 대표하는 수배전반 제조기업이다. 베스텍의 주력 제품은 조달우수와 NEP 인증을 받은 ‘고·저압 배전반’. 이 제품은 고압선로 개폐기 전단에 전원검출장치를 설치, 3상 통전유무를 확인하고 인입 선로 결상 시 선로 개폐기가 투입되지 않게 해 고압선로의 계통보호와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고장(과전류, 누전, 선로단자온도 등)으로 인한 주 선로 정전이나 화재 방지를 위해 각 부하선로에 과전류, 누설전류, 온도 신호를 직접 검출할 수 있다. 특허기술인 ‘결상검출 선택차단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술 업그레이드 작업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올해 개발한 ‘회전형 진동흡수장치 기능을 갖는 내진 배전반’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지진 발생 시 지면의 흔들림으로 인해 시설물에 가해지는 진동 및 충격에 의한 사고를 내진기능용 회전형 진동흡수장치를 통해 방지한다. X·Y·Z축 무 방향 회전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고강도 스프링에 의해 진동을 흡수, 지진 충격을 최소화하며 내부 기기의 소손과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
베스텍이 조달시장을 넘어 국내 최고의 수배전반 기술기업의 자리에 오른 것은 지난 2006년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대통령 표창(기업 최고상)과 2013년 장세용 회장의 은탑 산업훈장 수훈 등이 방증하고 있다.
장세용 베스텍 대표는 “기술 개발을 통해 새 먹거리를 끊임없이 발굴하는 것이 강소기업으로 커 가는 비결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묵묵히 기술력 확보에 정진하겠다”며 “수배전반뿐 아니라 자동제어반과 태양광발전 사업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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