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LS전선 베트남법인, 미얀마 송전 케이블 수주 |
 |
|
 |
경영관리본부 |
 |
2015-10-23 15:26:14 |
 |
3,048회 |
|
|
|
|
LS전선 베트남 법인(LS-VINA)은 최근 미얀마 전력청으로부터 1300만 달러(약 150억 원) 규모의 송전 케이블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LS전선이 미얀마에서 수주한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또 미얀마 전력청의 연간 전력 케이블 구매량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미얀마 전력시장을 점유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입찰에는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의 케이블 업체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LS전선은 베트남 법인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 부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단독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선국 LS전선 생산본부장(전무)은 “이번 계약은 급성장이 예상되는 미얀마 케이블 시장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베트남 법인의 안정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력뿐만 아니라 통신 케이블에 대한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얀마는 빠른 경제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기 보급률이 30% 이하로 공급이 크게 부족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미얀마 정부는 2001년부터 2031년에 걸친 6단계의 대규모 송배전 인프라 확충 계획을 수립, 9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케이블 시장은 2013년 2억 4000만 달러에서 2020년 4억 8000만 달러로 200% 성장이 예상되면서 블루오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LS전선 베트남 법인은 현지 1위 전선기업으로 가격경쟁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주변 아시아 국가는 물론 유럽과 미주 지역 등 전 세계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2개 법인의 지주사(LS전선아시아)를 국내에 설립, 내년 상반기 코스피 상장도 추진 중이다. 베트남 법인의 매출은 지난해 4000억원으로 올해 목표는 4800억원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