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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신보령화력발전소 연료 수급용 항만시설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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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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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10:5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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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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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신보령화력발전소에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항만시설을 준공했다.중부발전(사장직무대행 이정릉)은 26일 충남 보령시 주교면에 소재한 신보령건설본부에서 임직원과 협력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보령 1, 2호기 항만시설 건설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한 신보령 연료하역 부두는 지난 2013년 12월 착공해 올해 9월까지 약 22개월간 737억원이 투자된 설비다. 부두 상판 길이 282m, 폭 32m 규모로 최대 20만t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신보령화력건설본부(본부장 황순홍)는 국내 최초 100만kW급 국산화 발전소로, 내년 6월과 2017년 6월에 각각 1,2호기가 차례로 준공될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연료하역 부두를 통해 연간 약 730만t의 유연탄이 수급되고, 석회석하역 부두를 통해 연간 약 23만t의 석회석이 안정적으로 수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발전안전본부장은 “빠른 유속과 열악한 해상 기상 조건 속에서도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항만공사를 적기에 준공한데 대해 감사한다”며 “이제 안정적인 연료수급이 가능해진 만큼 향후 완벽한 시운전을 거쳐 신보령화력발전소 건설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지역경제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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