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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LS전선아시아 Pre-IPO로 520억원 조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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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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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5:2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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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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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인 LS전선아시아의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를 통해 약 52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LS전선은 지난달 30일 LS전선아시아 주식의 19.6%에 해당하는 295만7233주를 주당 1만7584원에 사모펀드 H&Q 코리아(이하 H&Q)에 매각했다.
매각 대금은 11월 20일 납입예정으로, 중국 등 해외 출자사 설비 투자와 재무 건전성 확보 등에 사용 예정이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2개 생산법인(LS-VINA, LSCV)의 한국거래소 상장을 위해 지난 5월 국내에 설립한 지주회사이다.
최근 한국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를 공동 주관으로 선정하고, 2016년 하반기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국내 기업의 해외 출자법인이 거래소에 상장하는 첫 사례가 된다.
LS전선은 LS전선아시아를 베트남 1위에서 동남아 최고의 종합전선회사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LS전선 베트남 법인은 현지 시장점유율 30%의 1위 전선업체로 2014년 4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4800억원의 매출과 21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베트남의 정부 주도 전력 프로젝트들이 본격 추진되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출범으로 아세안 지역의 인프라 개발이 본격화되면 LS전선아시아가 수혜를 직접 입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S전선은 지난 1996년 북부 하이퐁(Hai Phong)에 LS비나 케이블(이하 LS-VINA)을 설립, 전력 케이블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2006년에는 남부 호치민(Ho Chi Minh)에 LS 케이블 베트남(LSCV)을 설립, 통신 케이블 등을 생산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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