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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500억원 규모 지상개폐기 단가계약 완료
경영관리본부 2015-11-09 15:00:36 2,894회
약 500억원 규모의 가스절연 지상개폐기 연간단가계약이 마무리됐다.한전은 3일 25.8kV 지상개폐기에 대한 연간단가계약을 실시한 결과 전력기기사업조합과 중전기사업조합이 최종 낙찰 받았다고 밝혔다.
한전은 기업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서 올해 처음으로 기본형과는 별도로 광고부착방지형 지상가스개폐기에 대한 연간단가도 실시했다.

지난 8월 이뤄진 변압기 연간단가계약이 사업조합 이외에 개별 기업이 참여하는 다자경쟁구도로 치러진데다 새롭게 4개 기업이 조합에 가입해 입찰 참여기업이 26개로 늘어났기 때문에 이번 계약 결과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결과적으로는 사업조합을 이탈한 기업 없이 무난하게 진행된 셈이다.

4회로 자동 제품에 대한 계약규모는 전력기기조합 261억5572만1400만원(VAT제외, 1878대), 중전기조합 174억6825만원(1252대)이다. 4회로 자동에 대한 단가는 지난해 1354만원에서 올해 1390만원으로 약 2.5%로 상승했다.
3회로 수동 제품의 경우는 전력기기조합이 9억5330만3800원(VAT제외, 139대), 중전기조합이 16억9227만7700원(247대) 규모를 각각 낙찰 받았다. 또 경신재단도 13억7096만1000원(200대) 어치를 공급하게 된다. 3회로 수동도 지난해에 비해 1.6% 단가가 높아졌다.

4회로 수동은 전력기기조합이 적격심사 일순위업체로 선정됐다. 낙찰규모는 13억1440만원(155대)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단가계약은 처음으로 광고부착방지형까지 포함돼 이뤄졌으며 단가도 지난해와 비교해 다소 상승했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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