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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이기현 성신전기공업 대표 산업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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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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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13: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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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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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포장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할 따름입니다. 2003년부터 UPS(무정전전원장치) 연구개발에 힘써온 게 인정받았다는 기분입니다.”이기현 성신전기공업 대표는 올해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서 두 번째로 큰 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국내 UPS 신기술 개발을 선도해 국가 전력절감과 전력품질에 기여하고, 수출상품으로의 초석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기현 대표는 “성신전기공업을 설립한 후 20여년 동안 오직 UPS 한 길만 걸어왔다”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3레그 방식의 고효율 UPS, 부하패턴과 입력상태 분석에 따라 동작설정이 가능한 UPS 등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특히 부하패턴 UPS는 기존 더블·컨버전 방식의 큰 단점인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UPS 입·출력 상태에 따른 운전모드를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토대로 안전하고 효율이 높은 운전이 가능하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이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나고 탄소배출량도 절감할 수 있다”면서 “올해도 특허를 7~8개 출원하는 등 앞으로 신기술 개발에 꾸준히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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