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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테크 러시아시장 진출 본격화
경영관리본부 2015-11-19 14:17:21 3,091회
비츠로테크(대표이사 유병언)가 러시아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비츠로테크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전력기기제조업체 KEAZ(케아즈)와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략을 공유하고 미래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양사는 기중차단기(ACB)를 시작으로 앞으로 고압기기 및 가스절연개폐장치(GIS)까지 러시아 현지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1945년 설립돼 7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KEAZ는 종원수가 3000여명에 달하는 러시아 대표 전력기기제조업체다. 비츠로테크와는 2013년부터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비츠로테크는 현재 약 1000대의 ACB를 러시아에 납품했고 내년에는 약 2000대 이상으로 수량을 늘릴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비츠로테크의 주력상품인 진공차단기(VCB)를 비롯해 GIS 등 제품군을 확대해 현지 시장 지배율을 높일 방침이다.

비츠로테크 유병언 대표이사는 “KEAZ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러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KEAZ와 비츠로테크는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든든한 사업 동반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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