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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청주바이오가스발전소 준공
경영관리본부 2015-11-30 09:30:40 2,688회
지엔씨에너지의 4번째 바이오가스 발전소인 청주 바이오가스 발전소가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
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가 27일 청주 바이오가스 발전소의 준공식을 갖고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용선 청주시 환경관리본부장과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를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지난 8월 동두천친환경발전소 가동 개시 이래 3개월 만에 신규 발전소 상업운전이 추가로 이뤄졌다”며 “이번 청주 바이오가스 발전소 준공은 상장 당시 신규 성장 동력인 바이오가스 사업의 중기 목표로 2017년까지 10개소 바이오가스 발전소 가동을 하겠다고 선언한 데에 따른 지속적인 사업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기존 청주 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에서 발생하던 잉여가스를 발전에너지로 활용한다.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전액 지엔씨에너지가 조달했다. 지엔씨에너지가 자체 개발한 최신 500kW급 발전기패키지와 바이오가스 제습기, 송수전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격 감시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발전소 준공에 따라 청주시는 친환경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시 재정 수익과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하게 됐다.

안병철 대표이사는 “이번 청주 바이오가스 발전소의 가동은 지엔씨에너지의 기술력뿐 아니라 사업개발 능력을 다시 한번 검증 받은 결과”라며 “내년 초부터 연구인력과 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으로, 국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술집약적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엔씨에너지 측은 최근 연이은 대형 공급 계약 체결과 높은 수주 잔고로 올해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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