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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산업 기초연구에 2년간 약 70억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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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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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15:5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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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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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전력산업분야 기초연구 활성화를 위해 2년간 전국 46개 대학 70개 과제에 68억5000만원을 지원한다.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2일 ‘2015년도 전력산업 기초연구 사업’으로 전국 46개 대학의 70개 과제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고, 대전에 있는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기초연구개발과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성철 한전 신성장동력본부장과 최인규 한전 전력연구원장, 문승일 기초전력연구원장을 비롯해 전국 대학의 기초연구개발과제 수행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부터 ‘2015년 전력산업 기초연구 사업’ 공모를 시작한 한전은 ▲기후변화를 고려한 신재생 전원 연계 ESS 최적모델 개발 ▲전기차 충전인프라 최적화를 위한 빅데이터 처리 등 서울대, 전남대를 포함한 46개 대학의 기초연구과제 70개를 선정했다. 이들 과제에는 향후 2년간 총 68억5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한전은 지난 2012년부터 기초전력연구원과 함께 전력산업의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전력산업 기초연구 사업’을 시행해 왔다.
사업을 통해 한전은 지난해까지 전체 71개 대학 154개 과제에 총 126억원을 지원했으며, 특허·논문 160여건을 발표하고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대학생·대학원생 270여명을 양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과제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해 오랜 시간이 들어가는 연구개발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원 과제도 52건에서 70건으로 확대해 전력산업분야 기초연구의 질적, 양적 증진을 도모했다.
한전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전력산업 기초연구 사업을 통해 대학의 전력분야 기초연구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과 전력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기초연구를 통해 창출되는 연구개발 성과를 전력연구원이 수행하는 산학연 공동연구에 적용함으로써 기초부터 실용화 단계까지 연계되는 기술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미래창조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신산업의 확대를 위해서는 전력산업 분야의 기초연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전력산업 기초연구 사업이 전력산업 기술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지속적인 투자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나주 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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