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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테크, 스웨코 세계일류상품 지정
경영관리본부 2015-12-16 15:49:57 2,656회
비츠로테크의 자동절체개폐기와 스웨코의 아라미드페이퍼 복합전기절연물이 향후 7년 이내에 세계시장 점유율 5위안에 들 가능성이 큰 차세대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59개 품목 67개 업체를 세계일류상품 및 기업으로 지정하고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세계일류상품 수는 지난해 660개에서 680개로 증가했으며 생산기업도 750개에서 764개로 늘어났다.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현재일류상품에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제 화장품, 현대중공업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 등이 선정됐다.
7년 이내에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일류상품에는 전기 분야에서 비츠로테크(대표 유병언)의 자동절체개폐기와 스웨코(대표 이경호)의 아라미드페이퍼 복합전기절연물이 이름을 올렸다.
새롭게 지정된 업체 중에는 중소기업이 전체의 68.7%(46개)에 달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시장을 누비는 중소기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세계일류상품에 대해 ▲수출멘토링 ▲브랜드 구축 ▲디자인 경쟁력 확보 ▲지재권(IP)관리 ▲인증 등 5대 중점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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