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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나주 본사에 전력홍보관 건립
경영관리본부 2015-12-23 11:36:28 3,851회
한전이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1주년을 기념해 ‘전력홍보관’을 건립했다.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2일 나주 본사에서 지난 2월 착공해 4개월간의 설계와 5개월간의 시공을 거쳐 전력홍보관을 준공하고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홍보관의 전체면적은 840㎡로 전시실, 라운지, 단체홍보실, 카페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력홍보관은 ‘잠실에서의 누에고치 시대를 지나 나주에서 비단을 펼친다’는 주제로 앞으로 펼쳐질 빛가람 에너지밸리 시대의 미래를 제시한다.
한전은 이번 개관을 통해 본사를 방문한 기업인에게는 한전이 추진하는 국내외 사업계획을 홍보하고, 지역민에게는 빛가람혁신도시에서의 한전의 역할을 홍보함으로써 기업·지역간 소통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한전의 역사를 비롯해 한전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사도·울릉도의 에너지자립섬, 스마트그리드 기술 등 에너지신산업 추진현황, 한전의 해외사업 현황 등을 접할 수 있다. 에너지밸리를 표현한 샌드아트, 우리나라 최초로 전기를 밝힌 건천궁 시등 모형, 전기흐름에 따라 전력선 내부를 비행하는 애니메이션 영상, 빛가람에너지밸리의 미래 영상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한전 관계자는 “향후 빛가람혁신도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게 되면 전력홍보관은 회사 홍보관을 넘어 혁신도시 홍보관으로서 내용과 규모면에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전은 내년 8월 본관과 홍보관을 연결하는 가로 5m, 높이 4m, 길이 60m의 통로를 준공해 본사 내방객이 홍보관을 더욱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나주=박경민 기자 pkm@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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