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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열 서울전선 대표, ‘대한민국 제품안전인’ 선정
경영관리본부 2015-12-28 10:16:05 2,899회
이충열 서울전선 대표가 ‘2015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으로 선정됐다.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제대식)과 한국제품안전협회(회장 박석준)는 ‘2015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으로 이충열 서울전선 대표를 선정하고, 23일 시상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은 매년 제품안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포상해 자긍심을 높이고, 제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충열 대표는 전선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고품질 원전용(Non-class 1E) 케이블을 개발해 원자력 발전소에 납품했고, 국내 대기업 중 두 업체만 성공한 60년 수명의 발전소용 케이블을 개발, 아랍에미리트(UAE)에 119억3700만원 상당을 수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1978년 입사 이후 37년 간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전선 개발에 매진해왔다.
선박용 케이블과 원자력 발전소용 케이블 개발에 주력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했고, 서울전선을 매출 기준 업계 10위의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12년에는 국내 최초로 ‘무선인식 태그를 구비하는 지능형 전선’과 ‘동피복 알루미늄 전선’ 등 2건의 특허를 취득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케이블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2015년 현재까지 JIS(일본공업규격), HF(할로겐프리), NEK(노르웨이 규격) 타입에 대해 12개 선급인증을 취득하는 등 제품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2012년부터 매년 지역인재 30여명을 채용했으며, 2014년까지 3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충열 대표는 “안전하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게 제조업체의 의무”라며 “서울전선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불법·불량 전선 유통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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