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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외사업 실행력 높이기 위해선 혁신이 필요”
경영관리본부 2015-12-28 10:18:27 2,686회
글로벌 전력시장의 리스크를 공유하고, 해외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전 해외사업개발처는 23일 나주 본사 비전홀에서 해외사업개발 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향열 해외부사장과, 하봉수 해외사업본부장, 해외사업본부 전 직원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리스크, 그에 대응하는 돌파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해외사업 성공의 필수 파트너인 로펌, 금융권, 리스크 심의위원, EPC사 등 외부자문위원들이 패널로 참여해 한전의 실행력 있는 혁신전략 추진을 검증했다.

유향열 부사장은 “지난 20여년 간 맨주먹으로 일궈낸 해외사업의 성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치열해지는 경쟁시장에서 해외사업 발전방향에 대한 위한 심도있는 고민과, ‘업의 변화’를 통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해외사업개발 혁신전략’ 발표에서는 지난 2개월간 해외사업본부, 신성장동력본부, 기획처, 인사처 등 각 부서가 참여한 ‘해외사업개발 혁신 T/F’ 에서 수립한 혁신전략을 공유하고, 내·외부 패널토의를 통해 전략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해외사업개발처는 이날 토론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혁신 전략을 완성하고, 2016년 해외사업의 추진방향과 조직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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