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조환익 한전 사장 ‘1년 더’…연임 성공 |
 |
|
 |
경영관리본부 |
 |
2016-01-05 14:13:41 |
 |
2,857회 |
|
|
|
|
조환익 한전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조 사장은 4일 한전 나주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열린 2016년 시무식에서 “당초 올해 신년사로는 지난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내용을 준비했었지만, 상황이 바뀌었다”며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로 신년사를 하게 됐다”며 한전 사장직을 연임하게 됐음을 내비쳤다.
이어 신동진 전국전력노조 위원장은 “조환익 사장님이 1년 더 우리와 함께 하시게 됐다”고 말해 소문만 무성하던 조 사장의 연임을 확인했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르면 공기업 임원은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16일 3년간의 임기를 마친 조 사장은 이번 연임으로 올해 12월 16일까지 한전 사장직을 수행한다.
조 사장의 연임은 처음은 아니다. 8대 박정기 사장이 1983년부터 1987년까지 1년, 11대 이종훈 사장은 1993년부터 1998년까지 2년동안 연임한 사례가 있다.
이번 연임에는 조 사장의 탁월한 경영성과가 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 조 사장은 2013년 취임 이후 1년만에 한전의 흑자전환을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본사를 빛가람혁신도시로 옮긴 뒤에는 성공적인 정착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빛가람에너지밸리 조성 계획을 발표해 전력업계와 지역발전을 견인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너지신산업 분야에도 약 1조원을 투자해 ESS보급사업 추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마이크로그리드 보급 등 스마트그리드 활성화에 앞장섰다. 전력설비 건설 프로세스 변화를 통해 밀양 등 많은 지역에서 갈등을 풀어낸 부분도 눈에 띈다.
특히 지난해에는 뚜렷한 재무적 성과도 거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조원, 10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 주식가격도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조 사장은 한전이 중심이 되는 미래를 위해 10가지의 목표를 제시했다.
조 사장은 “한전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평가받고 있다”며 “지금이 한전이 전력에너지분야는 물론 산업생태계, 지역, 세계 에너지분야의 중심이 될 골든타임”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조 사장은 ▲전력수급시스템 개선을 통한 시장 주도 ▲시설·시스템의 과감한 미래화 ▲전력업계 공생발전 ▲근본적인 갈등해소 프로세스 마련 ▲전력-비전력분야 융합 개발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통한 신시장 선도 ▲에너지밸리 생태계 지속 조성 ▲글로벌 에너지벨트를 통한 해외사업 본격 진출 ▲2만 한전인의 비전·목표 공유(One KEPCO)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한전은 지금까지의 철학과 사고를 버리고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중심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나주=박경민 기자 pkm@electimes.com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