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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기업 인텍전기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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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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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15:3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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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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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는 인텍전기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시장 트렌드에 대한 정확한 전망으로 수년째 리딩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해오고 있다.지난해 인텍전기전자는 매출 1000억원을 기록,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경영성과를 거뒀다. 이는 설립 20주년이 되는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텍전기전자는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는 고인석 사장의 경영방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다.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기위해 연구개발에 집중적인 투자를 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수출 분야에서 3000만달러 매출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거점지역에 합작투자에 대한 사전조사와 기술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그동안 주력했던 배전시장 뿐만 아니라 변전과 전기철도, 원자력 전력기기 시장 공략에 매진할 예정이다. 또 동유럽과 아프리카 등 새로운 해외 거래선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인텍전기전자는 친환경 전력기기분야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지난해 말 기후변화에 대한 새로운 합의인 파리협약이 채택되면서 인텍전기전자 제품에 대한 시장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새롭게 개발한 25.8kV 인출형 고체절연개폐장치(D-SIS: Draw-out Type Solid Insulated Switchgear)와 친환경 고체절연 RMU(Ring Main Unit) 등 친환경 전력기기에 대한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D-SIS는 노출 충전부가 없는 100% 고체절연방식으로 제작된 데다 상분리형 고체절연 형태로 상간 단락사고를 방지해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절연가스를 사용하지 않아서 폭발사고 위험이 없고 상별 전압감지기능이 내장돼 활선상태 식별이 용이하다. 차단기 인출형구조로 고체절연개폐장치 내부점검과 관리가 쉽고 변전소, 전기실 등 용량 증가에 따른 증설이 용이한 것도 이 제품의 강점이다. 특히 D-SIS는 기존 제품 대비 설치공간을 최대 81% 줄인 콤팩트한 제품이다. 설치면적은 물론이고 높이까지 축소해 상부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각 반별 분리와 이동, 운송, 설치가 용이해 엘리베이터로 이동이 가능하다.
친환경 고체절연 RMU는 기존 오일절연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까다로운 국제 기준을 만족시켜 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미 이 제품은 오세아니아, 뉴질랜드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다.
R&D 인력이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연구개발분야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인텍전기전자는 올해 전문 인력을 대거 보강할 계획이다. 장기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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