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다시 뛰는 기업 선도전기
경영관리본부 2016-01-06 15:37:27 3,032회
전기계 대표 중견기업인 선도전기는 올해 해외시장을 정조준하고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발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또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안산 MTV 공장 건립에 착수할 예정이다.1972년 설립된 선도전기는 올해 창립 44주년을 맞는다.

전동준 사장은 “임직원이 합심해 변화된 경영환경에 적응하며 여러 가지 난제를 잘 극복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5년은 선도전기가 새롭게 시작하는 반세기를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전기산업계 선진 기술 트렌드를 확보하는 동시에 해외시장에서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는데 주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선도전기는 2013년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벤처천억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의 신규 투자가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매출이 늘어났고 태양광과 철도분야 등 신규 사업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경영환경이 악화되면서 매출이 다소 감소했지만 신제품 개발과 원가 개선 등의 노력으로 수익은 증가하는 결실을 거뒀다.

선도전기는 올해 친환경 전력기자재 개발과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파리협약’ 체결로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만큼 관련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올해는 SF6가스를 대체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판매 확대를 최우선 목표로 세웠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압축건조공기 가스절연개폐장치(GIS)’는 관련 시장 공략을 위한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 제품은 건조공기를 절연매질로 사용한 친환경제품이다. 절연설계를 통해 친환경 절연매질을 사용함으로써 기기 사이즈 확대를 방지했으며, 건조공기 충진부 구획을 분리해 안전성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또 전기적, 기계적 최고사용등급은 E2, M2를 적용해 신뢰성도 높였다.

건조공기 이외에도 질소가스, 고체절연 등을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친환경 운송수단인 철도 분야에서도 친환경 GIS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선도전기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을 활용한 에너지 플랜트사업과 에너지자립섬 건립 등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 규모인 추풍령 수상태양광단지 건설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도 꾸준히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사업과 관련해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운다는 복안이다. 몇몇 국가와는 현지 기업과의 사업협력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공을 들인 미얀마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도 올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미얀마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비롯해 태양광, 풍력 등이 중심이 되는 해외 신재생에너지 플랜트사업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선도전기는 절연, 통전, 개폐 성능이 월등하게 향상된 ‘진단 기능 배전반’을 통해 플랜트사업분야에서 시장지배력을 높이고, 스마트 전자식전력량계 시리즈도 완료해 국내 및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뛰는 기업 성진종합전기
다시 뛰는 기업 인텍전기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