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다시 뛰는 기업 비츠로씨앤씨
경영관리본부 2016-01-06 15:41:01 2,939회
산업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시스템 통합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시스템통합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수처리분야, 전력감시제어분야 및 지능형 교통제어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있다.
비츠로씨앤씨는 2016년의 핵심 전략으로 ‘V(Vitzro)333’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V333’은 그룹차원에서 전개되는 혁신운동으로 ▲유지발전 ▲최대화 ▲제로화 등 크게 3개 부문에서 각각 3가지 전략을 추진하는 것이다.

먼저 유지발전(Keep&Develop) 분야에선 첨단공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는 설비와 공정 자동화를 통해 인력 활용도를 최대한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 원가절감을 실현하는 것도 포함된다.
최대화(Maximize) 전략은 제품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3가지 요인인 품질, 비용, 운송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저가 경쟁을 지양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주력 분야인 중전기기 사업에 IT를 접목해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심산이다.

윤병주 대표는 “비츠로씨앤씨의 강점은 제품과 IT를 융합한 융·복합 산업에 대한 기술력”이라며 “올해는 스마트 변압기, 스마트 수배전반, 진단형 MOF, 철도차량용 주변압기, 철도차량용 계기용변성기 등 신제품을 필두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츠로씨앤씨는 최근 들어 기존 변압기에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전력변압기를 개발하고, 변압기용 B.C.T, 차단기용 B.C.T, 계기용 변류기 등 변성기 사업에 진출하며 새로운 시장을 찾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스마트전력변압기는 변압기 내부의 가스 총량을 분석하고 부하와 온도를 진단해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고장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 사용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또 현재는 도시철도차량용 주변압기와 철도차량용 계기용변압기 국산화에 나서고 있고, 철도차량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스마트 미터링 장치도 개발 중에 있다.

마지막 제로화(Zeroise)는 제품의 생산·물류·보관 단계에서의 불량률 최소화다. 이를 위해 비츠로씨앤씨는 2014년 10월 충남 부여에 4만9800㎡(약 1만5000평)에 달하는 공장을 짓고, 최첨단·친환경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보다 30% 신장된 600억원. 신제품의 시장 확대와 수출증가로 매출증가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철도 관련 사업에서 신제품을 통한 큰 폭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는 게 윤 대표의 설명이다.

윤 대표는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서 “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 도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시 뛰는 기업 스웨코
다시 뛰는 기업 성진종합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