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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기업 보국전기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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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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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7 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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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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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 전문기업인 보국전기공업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 ‘발전설비 글로벌기업’ 비전 달성에 나선다. 보국전기는 최근 발전설비 글로벌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해 왔다. 특유의 품질제일주의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형 발전설비와 안전강화 제품 등 이른바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 20여 국가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알제리 전력청에 200억원 규모 4200kW급 상용발전기 6기를 공급하는 한편, 글로벌 원자력 품질안전 규격(T-클래스)을 획득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요르단 등의 원자력발전소용 비상발전기 공급자로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그 결과 보국전기는 2011년 무역의 날 행사에서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데 이어 4년 후인 2015년 2천만불탑을 받는 쾌거를 이룩했다.
보국전기는 앞으로도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더 공을 쏟을 계획이다.먼저 해외수출의 중심 시장이었던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벗어나 시장 다변화에 나선다.중동·아프리카 지역은 최근 정세불안이 지속되고 있어 안정적인 수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보국전기도 다수의 해외사업이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보국전기는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 개척과 중동·아프리카를 제외한 타 지역에 대한 수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지 전시회, 인터넷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종합전력솔루션과 연계한 파워 패키지, 대형 상용발전설비, 원자력 발전소용 비상발전기, 유전에 들어가는 방폭형 발전기 등 특화 제품을 중심으로 영업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국전기는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발전기 세트와 초고압·고압·저압 수배전반, 종합파워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파워 패키지를 보다 확대하는 한편, 이미 개발·생산하고 있는 6000kW급 상용·비상발전기를 뛰어넘어 8000kW 상용발전기 양산을 위한 설계기술도 확보할 예정이다.엔지니어링이 가미된 기술집약적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연구개발에도 힘쓸 방침이다. 무엇보다 보국전기 특유의 ‘품질제일주의’를 보다 강화,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천만불 이상의 수출탑을 수상하고, ‘발전설비 글로벌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해나갈 방침이다.보국전기는 한편 국내 사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예정이다.
보국전기는 발전설비와 태양광, 개폐기 등 국내사업의 ‘제2 도약’을 위해 기술·품질 수준 업그레이드에 나서는 한편, 보다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내부 혁신과 조직 체계 개편 작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곽기영 보국전기 대표는 “보국전기는 지난 50여년의 세월을 넘어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여러분의 지지와 격려 덕분”이라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당사에 고객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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